우리 일행은 진시황제 지하궁전 모식도 관람한 후 이곳 진시황제가 묻혀 있다고 하는 진시황제릉을 무더위 속에서 찾았다. 어디부터 무덤인지 알 수 없고 지상에 어떤 유적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덤이라는 실감도 나지 않았다.
일부 사람들은 전동차를 타고 갔다. 그들이 부러웠지만 우리 일행은 전동차 탑승 계획이 없어 걸어서 릉비석이 있는 곳까지 걸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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