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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진달래 동산 부천 원미산

by 仲林堂 김용헌 2025. 4. 2.

일행이 부천종합운동장을 끼고 원미산으로 가고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에서 나와 종합운동장 옆으로 지나 진달래로 유명한 원미산이 있다.
원미산 입구에 오자 산은 진달래로 온통 덮여 있다.
진달래 동산이다.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는 꽃은 붉은 분홍빛을 띠어 화려하게 보이나 예뿐 꽃이라고는 볼 수 없다.
뭉떵 뭉떵 꽃잎이 달렸다.
암수가 수분을 하고 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그 순간이 락의 극치라는 생각인데 과연 식물도 그럴 가?
떠질듯한 순간이다. 필 때보다 피려고 할 때가 더 좋다. 소풍을 가서보다 떠날 채비를 할 때가 더 좋듯이 꽃봉오리는 얼마나 황홀할지도 모르는 희망을 품고 있다.
진달래 넘어 부천종합운동장이 보인다.
원미산의 정산 원미정 앞에서 일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햇빛이 쪼이는 개인 날이나 하늘은 부였다. 미세먼지가 잔뜩꼈다.
원미정의 정자 규모가 대단하다. 잘 지은 집이다.

청산회 일행과 함께 금년 4월 첫날 부천 원미산에 진달래를 보러 갔다. 원미산에 가득 핀 진달래 구경을 실컷했다. 진달래는 다른 화초에 비하여 화려하지 않고 저절로 산에 핀다. 그러나 이곳 원미산 진달래는 사람에 의해 조림해서 만들어진 진달래 동산이다. 

 

요즘은 전국 어디를 가나 지자체에서 구경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곳은 도심 속에 있는 진달래 공원으로 사람들에게 교통이 좋아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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