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만보걷기를 꾸준히 해왔으나 지난 11월부터는 세일사 참석이 많았고, 회의나 모임 참석도 많아 만보걷기 시간 내기가 어려웠으며, 12월 7일부터 한달살이하면서 어제 12일까지 차만 타고 다녔고 걷지를 못했다. 오늘부터는 둘레길 걷기와 오름 오르기를 많이 할 계획이다.
오늘 점심식사 후 이호테우해안에서 출발하여 용두암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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