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의 처남 결혼식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루이비스컨벤션웨딩홀에서 오늘 11월 20일 15시부터 있었다. 집사람과 같이 결혼식에 참석했다. 코로나 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하객인원 제한이 없었고, 많은 하객이 참석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보니 가족도 참 많고, 친구도 아주 많았다. 나의 손자 재훈이와 재율이는 결혼식 행사 중 꽃바구니를 전달하려 카페트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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