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역사로 보아도 휴대폰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한 물품도 없지 않나 싶다.1973년 모토로라에서 1973년 세계최초로 휴대폰을 만든 후 10년만인 1983년 처음 상용화했다고 한다. 그 때 휴대폰의 가격은 4,000달러, 무게는 1kg이었다고 하며, 귀족만이 가질 수 있었으니 모든 국민이 다 가질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오늘(9월 22일) 오전 10시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전시한 휴대폰 수집가 신세대통신 대표 김평규의 수집품을 구경했다. 정말로 수 많은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온 수 많은 휴대폰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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