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개인 초가을 날 2018년 9월 1일 물향기공원의 풍경이다.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늦게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이름 붙여진 상사화이다. 이 상사화는 개상사화로 보인다.
배롱나무(백일홍)가 녹색의 화판에 붉은 색칠을 하고 있다. 그것도 백일이나...
능소화이다.
엉겅큐 꽃의 꿀을 빨아 먹고 있는 호랑나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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