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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노보텔엠베서더의 조각품과 그림

by 仲林堂 김용헌 2018. 8. 27.

어제(8월 26일)는 나의 생일날이라 나의 가족이 수원역에 있는 노보텔엠베서더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려 만났다. 식사에 앞서 호텔에 장식한 예술품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휴대폰 카메라 촬영 교육을 하고 있어 DSLR카메라로 촬영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둘이라 대칭이라서 좋고, 형과 동생, 남과 여 등 여러가지로 생상해 볼 수 있다. 가운데가 비어 있어 속이 빈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고사목이다.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고 뭔가 이야기를 하려 하고 있다.


일그러진 그릇


빛 내림 계단


굵기의 조화


할머니와 손자


사촌사이


로보텔2층에 가면 세계적 유명 작가의 그림 작품이 있다. 모두 진품이 아니고 모조품이다. 렘부란트의 작품 생명의 나무이다. 진품이 아니고 모조품이다.



구스타프클림트의 작품 "아멜레블로우 바우어의 부인초상"이다.


김현 작가의 소나무이다. 경주첨성대 아니면 강릉경포대 안개낀 날 모습같다.


오귀스트르누아르의 작품 "물랭드라갈래트의 무도회"




렘브란트의 작품 "돌아온 탕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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