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전 정유년 추계대제 이모 저모 아헌례와 종헌례 (4)

숭의전 정유년 추계대제 중 초헌례까지 앞서 본 블로그에 올렸다. 다음은 아헌례와 종헌례이다.

 

알자가 아헌관에게 아헌례 봉행을 고하고 있다.

알자는 아헌관을 준소 앞으로 인도하고 있다.

집례(좌)가 홀기를 창홀하고, 아헌관은 당상으로 오르고 있다.

아헌관은 준소 앞에서 앙제와 작을 살펴 보고 있다.

준소에서 확인을 한 후 알자는 아헌관을 향안상 앞으로 인도하고 있다.

아헌관은 태조 향안상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 우집사가 작을 올릴 때를 기다리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한 후 작을 우집사에게 주었고, 우집사는 제상에 작을 올리고 있다.

 

아헌관은 현종 향안상 앞으로 이동하여 무릎꿇어 앉아 있다. 우집사는 작을 받아 헌관에 주려고 한다.

아헌관이 헌작을 한 후 좌집사에게 작을 준 후 우집사는 작을 제상에 올리고 있다.

우집사가 아헌관에게 작을 드리려 하고 있다.

우집사로부터 작을 받은 아헌관은 헌작하고 있다.

원종 신위에서 아헌관은 헌작한 후 좌집사에게 전달했고, 좌집사는 작을 제상에 올리고 있다.

종헌관이 준소로 가고 있다.

 

종헌관이 준소에서 청주와 작을 살펴보고 있다.

종헌관이 우집사로부터 작을 받고 있다. 

종헌관이 태조 신위전에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문종 신위전에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한 후 좌집사에 작을 주고 있다.

종헌관이 원종 신위에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한 작은 좌집사가 받아 신위전에 올리고 있다.

종헌관은 헌작을 모두 마친 후 사당을 나서고 있다.

종헌관은 헌작을 끝낸고 숭의전 앞 절하는 자리에 와서 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