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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원

숭의전 정유년 추계대제 이모 저모: 초헌례까지(3)

by 仲林堂 김용헌 2017. 10. 24.

앞에 숭의전 정유년 추계 추향에서 신관례 중 초헌관이 관세위에 나가 관수세수까지 올렸고, 그 후 초헌관이 삼상향하고, 전폐하고, 헌작하고 신위전에서 내려와 숭의전 절하는 자리로 돌아와 사배하는 의식까지이다.



초헌관은 준소에 나가 술과 작이 준비되었나 살피고 있다.


초헌관은 태조 신위전에 삼상향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어 앉아 있다.


좌집사가 향합 뚜껑을 열고 초헌관이 향을 집을 수 있도록 받처 들고 있고, 초헌관은 향을 피우기 위하여 향합의 향을 쥐고 있다.

  

향을 피우고 난 후 초헌관은 우집사로부터 용찬을 받고 있다.


초헌관은 용찬에 있는 울창주를 흙이 담겨 있는 그릇에 붓고 있다.


초헌관은 울창주를 따른 후 용찬을 우집사에게 주고 있다.


초헌관은 폐백을 우집사로부터 받아 헌폐하고 있다.


태조 신위전에서 삼상향, 울창주 따르고, 헌폐, 헌작하고 나서 문종 신위전으로 가고 있다.


초헌관은 현종 신위전에서 삼상향하고 있다.


초헌관은 현종 신위전에서 울창주를 흙을 담은 그릇에 붓고 있다. 


초헌관은 현종 신위전에 헌폐하고 있다.


초헌관은 문종 신위전으로 옮겨 삼상향하고 있다.


초헌관은 문종 신위전에 헌작하려고 하고 있다.

 

초헌관이 문종 신위전에 전폐하고 있다.


초헌관이 문종 신위전에 전폐를 한 후 좌집사에 주고 있다. 좌집사는 폐백을 제상에 올리게 된다.


초헌관이 원종 신위전으로 자리를 옮겨 삼상향하려 하고 있다.


초헌관이 원종신위전에 삼상향하고 있다.


초헌관이 문종 신위전 향로에 향을 넣고 있다.


초헌관이 원종 신위전에서 울창주를 흙을 담은 그릇에 붓고 있다.


초헌관이 원종 신위전에 헌폐하고 있다.


초헌관은 삼상향, 울창주 헌주, 헌작, 헌폐를 마치고 숭의전 앞 절하는 자리로 돌아와 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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