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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뭉게구름 핀 가을 하늘 아래 화성

by 仲林堂 김용헌 2017. 9. 18.

보기드문 맑게 갠 가을 날씨에 뭉게구름 뜬 날 수원화성을 찾았다. 시포루에서 출발하여 서북각루, 화서문, 서북공심돈, 장안공원, 북서적대, 장안문, 북동적대, 화홍문, 방화수류정, 동북포루, 연무대, 동북공심돈, 창룡문, 동일포루, 봉돈, 동남각루, 남수문까지 촬영했다.


서포루이다.


우측에 돌출한 성벽이 서일치이다.


좌측 건물이 서북각루이다.


서문인 화서문이다.


화서문 옆에 있는 서북공심돈이다. 정조가 이곳에 신하들과 함께 와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세운 공심돈이다. 마음 것 보라"고 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서북공심돈이다.


다른 방향에서 본 화서문이다.


북포루이다.


장안공원에 세운 화성복원기념비이다.


북문인 장안문이다.


장안문의 다른 모습이다.


장안문 동쪽 북동적대에 있는 포이다.


북동치에서 화홍문 가는 길에서 본 화성이다.


성 밖에서 본 방화수류정이다.


화홍문이다.


성 안쪽에서 본 방화수류정이다.


동북포루이다.


연무대(동장대)이다.


동북공심돈이다.


동문인 창룡문이다.


동일포루이다.


봉화를 피우던 봉돈이다.


다른 각도에서 본 봉돈이다.

동이포루이다.


동남각루이다.


최근에 복원한 남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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