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도 없는 물은 기체로 되어 하늘에서 구름과 만나면 빗물이되어 떨어지기도 하고 눈이되어 내린다.
물이 바로 고체가 되었을 때가 눈이다. 세상에 어느 것 하나 신비하며 아름답지 않은 것 없다고 한다. 눈도 신비하며 아름다우나 보통은 잘 모른다. 어렵지만 눈의 모습을 잡아 보았다.
'아름다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설경 (0) | 2017.01.30 |
---|---|
철 이르게 핀 동백과 매화 (0) | 2017.01.30 |
일출에 본 서호 물새 (0) | 2017.01.17 |
팔달산 경기도청 뒤 둘레길 설경 (0) | 2017.01.15 |
농익은 성균관 은행나무 (0) | 2016.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