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07시 50분 서호에서 해가 뜰녁에 본 물새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한가롭게 노니는 것 같게 보이나 이들의 세상 속으로 들어 간다면 지지고 볶고하는 수 많은 사연이 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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