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

다례(茶禮) 지내는 순서

by 仲林堂 김용헌 2016. 7. 31.


茶禮 지내는 順序

(考證 : 家禮 卷一5正至朔望則參 , 四禮 卷 8 7)

 

1. 봉주취위(奉主就位): 主人(長子孫)은 남자(諸考位)神主, 主婦는 여자(諸妣位)의 신주를 제상(祭床)에 모신다.  

2. 강신(降神): 주인(長子孫)이 향탁 앞에 가서 끓어 앉아 三上香(향을 세 번 넣음)하고 재배한다.

조금 물러서 있으면

東執事가 주전자를 들고 主人측 앞에서 西向하여 서 있고,

西執事는 강신 잔반을 들고 主人측 앞에서 동향하여 서 있는다.

主人이 무릎 끓어 앉으면 東西 執事도 끓어 앉는다.

主人이 주전자를 받아 잔에 술을 따르고, 주전자를 동집사에게 주고,

西執事로 부터 잔반을 받아서 모사기 위에 세 번에 나뉘어 전부 붓는다.

主人은 일어나 再拜한다.  

3. 참신(參神): 참석한 여러子孫 남자는 쪽에서 북향하여 두 번 절하고, 여자는 西쪽에서 북향하여 四拜한다  

4. 전주(奠酒): 主人이 주전자를 들고 서쪽의 웃어른부터 차례대로 술을 따른다.

(뚜껑)을 열어 남쪽에 놓고 시저(匙著수저와 젓가락)를 올려놓고, 主人이 두 번 절한다.

잠시 기다린다.  

5. 사신(辭神): 하시저(下匙著: 수저와 젓가락을 내림)하고, 참사자 모두 절한다.

 

6. 납주(納主): 神主를 사당에 모시고 紙榜은 불사른다.  

7. 철찬음복(徹饌飮福) : 음식을 제상에서 내리고, 음복한다.


전주의 절차로 초헌자(주인)이 비위 잔에 술을 따르고 있다.



茶禮에서 알아야 할 사항

1. 무축단헌(無祝單獻: 축을 읽지 않고 한 잔만 올림)으로 지낸다.

2. 먼저 진찬(陳饌)하고 적()은 합적(合炙)으로 올린다.

3. 낮에 사당(祠堂)이나 묘소(墓所)에서 지낸다.

(墓所에서 지낼 때에도 紙榜을 써서 神位設位하여야한다)

4, 기제사(忌祭祀)를 지내는 祖上만 지낸다.

5. 과실은 지산(地産: 땅에서 나 옴)이므로 접시숫자를 짝수로 올리고 과실의 개수는 관계없다.

6. 차례를 먼저 지내고 부모님께 세배를 드림이 순리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