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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이야기

올 봄에 만난 나의 가족

by 仲林堂 김용헌 2015. 5. 10.

수지에 사는 큰 아들과 서울 노량진에 사는 작은 아들 그리고 수원의 나의 집은 서로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만남은 자주 못한다. 어버이날이 지나는 5월8일이었지만 그날 만나지 못하여 오늘 저녁에 안산에 있는 유니스정원이란 식당에서 우리 가족이 만나 같이 저녁을 했다.

 

변신자동차에 몰두하고 있는 손자 재훈이

작은아들 가족, 작은며느리는 출산예정일이 5월6일이다. 앞으로 7주일 후면 우리가족은 두 손녀와 두 아들이 되며 총 10명이 된다.

큰며느리와 손녀 다연이와 지유

식당에서 음식 나오기 전에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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