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 제58회(2015년도) 정기총회 표창 수여

광산김씨대종회 제58회(2015년도) 정기총회에서 종무유공자, 효행자, 장학급수여자에게 표창이 있었다.

특별공로표창으로 60년사 발간 공로로 김용 대종회 상임고문이 받았고, 대종회 체육대회 창설과 국군위문활동으로 종철 대종회 고문이 , 임원단합대회 성공적인 개최 공로로 용준 인천종친회 회장이 수상 받았고, 시도종친회장을 역임한 영도 전 부산종친회장, 중채 전 광주 전남종친회장, 용한 전 충북종친회장에게 공로표창이 있었다. 또 대종회 부회장을 역임한 성중일가와 대종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효중 일가에게도 공포 표창이 있었다. 장학기금을 고액 출연한 용추대종회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종사모범참여자로 상근 대종회상임자문위원과 복일 대종회이사에게 표창이 있었다. 박정래 중앙청년회 전 회장 월복 부인에게 부여회봉사유공표창이 있었다. 그리고 시군종친회와 중앙청년회 임원을 대상으로 종무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있었고, 석윤숙님 등 5명에게 효부와 김훈성 외 1명에게 효자표창이 있었다.

 

이어서 전국에서 대학생 중 선발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금 인당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장학금 수여학생에게는 광산김씨대종회60년사 발간 책자도 무료로 줬다.  

 

김용 대종회 상임고문(좌)이 특별 공로표창을 받고 있다.

김종철 고문(좌)이 윤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준 인천시종친회 화장(좌)이 특별 공로표창을 받고 있다.

부산종친회 회장을 역임한 영도 전 부산종친회 회장(우측)이 수상을 받고 있다.

중채 전 광주전남종치회장을 대신하여 공로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용한 전 충청북도 종친회 회장(우측)이 공로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좌측으로 부터 용한 전 충북회장, 중채 전 광주전남회장(대리참석자), 윤중회장, 양더 전 부산종친회 회장이다.

성중 전 대종회 부회장(좌)이 공로표창을 받았다.

용추 대종회 이사(좌)가 장학금 고액 출연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종사모범 참여자로 복일(좌) 대종회 이사와 상근 대종회 상임자문위원(우)이 종사모범 참여자로 수상하였다.

부녀회 봉사유공자로 중앙청년회 명예회장인 월복 부인인 박정래님이 수상받고 있다.

종무유공자로 김창복 전 안동시종친회장 등 24명이 수상받았다.

효행자로 좌측에 김윤필님(제주 한경면)과 우측에 임영이님(포항시 장성동)이 수상받고 있다.

효자로 김훈성님(좌)과 김택중님(우, 대리참석)이 수상받고 있다.

(재)광산김씨대종회장학문화재단에서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3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