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산 남쪽 산 등성에 있는 옹성으로 가는 길목에 세운 서남암문이다. 암문 위에 누각을 설치하여 멋이 들어 있다. 특히 누각의 긴 처마가 돋보인다. 암문을 지나면 긴 옹성이 있고 끝에는 화양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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