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카페에서 화성에 맥문동이 폈다는 것을 보고 바로 촬영을 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었다. 오늘 아침 햇살이 빛출 때 하나 건저 보자는 마음으로 5시15분 집을 나섰다. 촬영 장소는 연무대에서 화홍문 가는 도중에 있다. 창룡문 사진 몇 장 찍으면서 햇살이 빛출 때 촬영했다.
아직도 맘에 차지 않는다. 연습이다면서 내년에는 좋아지겠지 하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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