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 2014년 8월2일 오전 촬영.
이곳은 2010년 6월23-26일 영화 "로드넘버원"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느티나무다. 동행한 사람들이 46명이 먼저 찍으려 몰려 좋은 싸이트를 잡으 수 없었다.
일행 중에 한 사람 카메라 가방을 전 촬영지 "임한솔밭"에 놓고 왔다고 버스가 가방 찾으려 간 사이에 비가 와서 느티나무밑에 피신 했다가 버스에 승차 직전 맨 아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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