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해변의 한 펜션에서 숙박을 하고 일출을 보려 가던 중 우연히 만난 안면도 승지1저수지이다. 이 저수지는 안면고등학교 뒤편에 있다.
조금 결빙이 되어 반영은 시원치 않다.
갑자기 나타난 이방인을 보고 철새들이 놀라 비상하고 있다.
<2010. 12. 24. 안면도 승언1저수지에서>
오늘은 크리스마스날이네요? 이 세상에 오셔 수 많은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고, 평화와 행복으로 인도하신 예수님에게 비록 신도는 아니지만 감사를 보냅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온 누리에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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