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서호 제방에는 나무가 많았으나, 지금까지 살아 남은 나무는 몇 그루가 남았습니다. 그 중에서 소나무가 아닌 고목 2그루입니다. 여명에 찍은 사진으로 잎새은 하나 없이 가지만 남았지만 보기 좋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서호 제방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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