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섬, 제주의 풍속을 찾아서 (1)2023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 참가

식전행사로 제주민공연극으로 멸치잡기 연극이다.

멸치잡이 연극이다.

 

대회에 참가한 문화재지킴이 회원들이다.

제주해녀합창단 공연이다.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강화하자는 포퍼먼스이다.

문화재지킴이 퍼포먼스를 하는 화성연구회 회원들이다.

문화재청(최응천 청장) 주최하고, 전국문화재지킴이연합회(회장 오덕만), (사)제주돌담보전회(이사장 조경근)가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금호리조트, 신협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지킴이와 단체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에 (사)화성연구회 회원 일행도 참가했다. 

 

9월 8일에는 제주금호리조트에서 식전행사, 개회식, 문화재지킴이보고회, 문화재지킴이유공자표창, 문화재지킴이홍보퍼포먼스 등이 있었다. 

9월 9일에는 문화재지킴이들이 만장굴, 비자림,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등 제주 세계유산들을 답사하고, 현장 정화활동을 했다. 

 

문화재지킴이유공 표창자는 아래와 같다.

 

▣ 문화재청장표창

ㅇ 활동유공(6) : 

김정구(남가람지킴이)

김오현(기아문화재지킴이)

이종철(매홀역사문화포럼)

장선홍(한국의재발견)

김영환(남한산성문화유산지킴이)

한우열(무진주문화재지킴이)

 

▣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표창

ㅇ 활동유공(5) : 

박경남(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구희장(기아문화재지킴이)

정갑선(진주성지킴이)

김의수(보령문화재지킴이봉사단)

박미경(대동문화재지킴이지도사회)

 

주최측에서 참가자에게 문화재지킴이 글씨가 새긴 조끼와 등산 가방을 참가자에게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