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박물관 유물 관람

창령박물관은 화왕산의 서쪽 기숡에 위치하는 교동고분군과 이접해 있다. 가야 시대의 유물 총 166종 276점이 전시되어 있다. 주로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 4월 8일 이곳을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을 여기에 올린다.

 

선사시대 지석묘 모형이다. 이곳 창녕에는 선사시대부터 이와 같이 큰 지석묘는 많은 사람들이 살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통나무배가 늪지에서 발견되었다.

고분에서 발견된 토기이다.

지석묘를 해설자가 설명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토기이다.

위에는 옹관과 같다.

가운데 있는 아래 토기는 불을 피운 흔적이 보이고, 위에는 음식을 쪄서 먹을 때 사용한 그릇이다.

여러 종류의 토기이다.

 

토기 모양에서 멋이 보인다.

그릇에 뚜껑이 있다. 뚜껑을 들어 거꾸로 놓으면 그릇이 된다.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보인다.

칸이라는 왕을 의미한다고 한다. 위에 새긴 글씨는 칸이라고 글자라고 한다.

금귀고리다. 금귀고리를 할 정도의 귀족의 무덤이라고 보이다.

금팔찌로 보인다.

일제시대 발굴작업 인부의 모습이다. 가마니를 둘러쓰고 작업을 하고 있다.

도자기이다.

금부치 장식이다.

숫가락이다. 지금의 숫가락과 모양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