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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향교

수원향교 2019년 추기석전 봉행 여러 사진

by 仲林堂 김용헌 2019. 9. 9.

수원향교 2019년도 추기석전이 9월 7일 있었다. 그 날 본인은 동종향위 분헌관으로 참사하여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여기에 올리는 사진은 죽곡이라는 분께서 촬영한 많은 사진 중에서 일부를 올린다.


이종진 집례가 내삼문 앞에서 참례자들이 서립한 가운데 분정기를 발표하고 있다.


축관, 집례, 묘사, 집사들이 대성전에 제관과 일반 참사자들 보다 선취배위하기 전에 배례를 하려하고 있다.


이복순 당하집례가 제례 해설하고 있다.


축관이 월대에 올라 정위치로 가고 있다.


축관과 찬자가 정 위치에 서립해 있고, 기타 집사자들은 대성전 안으로 오르고 있다. 


헌성금을 받고 있다.


봉향과 봉로 집사가 점촉을 하고 있다.


점촉하고 개독을 하고 있다.


헌관이다. 좌측부터 초헌관, 아헌관, 종헌과, 동종향분헌관, 서종향분헌관이다. 나는 동종향분헌관을 맡았다.


알자, 헌관, 전교가 동무 앞에서 서향하여 서립해 있다.


이기형 원로회 회장이다.


고재열 묘사다.


축관이 폐백을 공부자 신위전에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복성공 안자 신위전에 헌폐하고 있다.


류남용 알자가 초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이훈성 초헌관이다. 이 초헌관은 수원시 팔달구청장이다.


이기도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이원종(좌)과 이상욱(우) 집사다.


정경원 집사다.


동종향위 집사들이다.


우측은 차득규 집사다.


강신수 오성위 사준이 앙제를 용작으로 제주를 떠서 작에 따르려 하고 있다.


유선종 종헌관이다.

 

동종향위 최지운 찬자가 김용헌 동종향분헌관을 인도하여 대성전으로 들어 오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다.


천세웅 서종향분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정경원 서종향위 봉작이 준소에서 작을 들고 분헌관에게 드리려 가고 있다.


서종향분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종헌관이 종성공 증자 신위전에 헌작하고 있다.


이삼규 사진이 청주를 용작을 떠서 작에 따르고 있다.


이규삼 사준이다.


이기도 축관이다.


이종진 집례다.


종헌관이 제례 봉행을 마치고 강복위하고 있다.


음복례에서 초헌관이 작을 받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하고 있다.


초헌관과 알자다.


망료례에서 축문과 폐백을 태우고 있다.


헌관이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양복을 입은 분은 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이다.


이종진 집례다.


이종진 집례다.



종헌관과 집사다.


천세웅 서종향위분헌관이다.


김용헌 동종향위분헌관이다.


동종향위분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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