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청사는 팔달산 남쪽 아래 옛 공설운동장 부지에 3년간 공사 끝에 완공하여 1967년 6월 23일 수십만 명의 수원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갖고 경기도청사 수원시대를 열었다. 1980년 4월 신관, 1990년 12월 제2별관, 1992년 2월 의회청사, 2008년 1월 제3별관이 세워졌다.
광교신도시가 건설되면서 현 위치의 청사는 광교신도시가 있는 이의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의동 신청사는 지금 공사 중에 있다. 현 청사의 이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수원향교에 출입하면서 자주 도청사 뒷길로 다니고 있지만 도청 건물 사진은 아직 찍지 못했다. 휴대폰 카메라지만 도청 청사 사진을 10월 9일 오전 촬영했다.
경기도청 입구이다.
남향하고 있는 신관이다. 도지사가 이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관의 서쪽에 있는 구관건물이다.
신관건물 서쪽 편이다.
경기도의회 건물이다.
신관의 뒷편에 있는 제3별관이다.
행정도서관이 앞에 있고, 그 뒤에 제2별관이 있다.
제2별관이다.
뒷편에서 본 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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