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유향』발간 후 편집위원 해단식 모임인 대전시 중구 대흥동 광산김씨허주공회관에서 9월 18일 12시 모임이 있어 수원역에서 기타를 타 대전역에 11시에 도착했다. 시간이 많이 남아 걸어서 대흥동까지 모임장소까지 가면서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 몇 컷트 찍었다. DSLR카메라보다는 못하지만 맑고 깨끗하게 나오는 것만을 볼 때는 휴대폰 사진도 뒤질 게 없는 듯하다.
대전역이다. 건물도 도로도 말끔한 모습이다.
대전시내를 관통하는 대전천이다. 버섯모양의 아취가 있는 다리는 목척교이다.
은행동 상가가 있는 도로 위에 세운 비가림 천정이다.
상가 건물 간판이 영문이 많이 보인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촬영지 탐색 차 일월저수지에 가다. (0) | 2018.09.30 |
---|---|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 주변 건물 보기 (0) | 2018.09.26 |
이항로의 사당 노산사 (0) | 2018.09.20 |
화서 이항로 선생의 생가며 도장이었던 청화정사 (0) | 2018.09.20 |
화서 이항로 선생 유적지 중 화서기념관 탐방 (0) | 2018.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