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시평생학습관

수원시평생학습관 활짝 여는 날(홍보)

by 仲林堂 김용헌 2018. 6. 24.

수원시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은 6월 22-23일 활짝 문을 열고 본 학습관을 찾아 오는 여러분 초청하여 학습관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 동아리, 놀이 등을 알리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크게 당당한 삶 展(1층 고고장), 동네 북  Book소리(1층 스페이스X), 누구나학교(1층 스페이스X), 더니린시장(1층강당 로비), 보통의 목소리(3층 중앙홀), 우연한 무대(1층 스페이스X), 토크쇼 우연한 만남(야외 모두의숲) 등이다. 


더느린시장 프로그램으로 1층대강당 로비에서 막걸리 만들기, 평화가 깃든 밥상 장김치 만들기, 도시양봉, 쳔연밀랍초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누구나학교 및 동아리 체험이 1층 스페이스X에서 있고, 우연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1층 스페이스X에서 하미니기타앙상물, 한너울무둉단, 하람무둉단의 공연, 모두의 놀이터 축제 프로그램으로 야외 모두의 숲에서 놀이관찰, 도시농부, 도시농부 등이 있었다.


이날 추억디자인사업단 이종림 단장은 동영상을 촬영했고, 나는 이다장과 같이 동행하면서 사진을 촬영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학습관에서 하고 있는 일을 알 수 있고, 누구든 학습관에서 하고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내에 뭐라도 학교가 있다. 이 학교에서 하는 일을 게시한 팜프랫과 같이 여러가지가 있다.


평생학습관 내에 시민학교가 있다.


한방건강교실 프로그램 안내이다.


전통주 만들기 참여 프로그램이다.



더느린삶 프로그램 중 "집밥 혼밥" 프로그램 안내이다.



도시양봉 안내이다.


맥주 만드는 교실 안내이다.


스케치 학습이다. 스케치를 배울 수 있다.


도시양봉 학습 중이다.


북콘서트 동아리이다. 같이 책 읽고 토론하기이다.




금요일 격주 19시 인문학 독서모임 "들길" 안내이다. 금요일 격주 19시에 평생학습관에 오시면 인문학 독서 모임에 참가할 수 있다.




독서모임 참가자들이다.


인문학교의 주요 강좌 안내이다.


인문학교 연역이다.







뭐라도학교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안내이다.


라디오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목공예반이다.





"어떻게 하면 잘 죽느냐"의 모임인 3과4연구소이다.


뭐라도학교 내에 있는 "꿈의학교"이다. 이 학교에서는 영어, 중국어, 공예, 타로키드(서양점), 만화, 댄스 등을 학습한다.




뭐라도학교의 프로그램이다. 1:1컴퓨터교실, 스케치 배우기, 여행, 팝송배우기 등 여러가지를 학습할 수 있다.



전통놀이 기구를 만들고 있다.


도시양봉반에서 꿀을 따는 기구이다.




학습하면 만든 전통식초이다.

 


칠보공예반이다.




공예팀이 만든 작품이다.


하트 모양의 공예도 공예팀이 만든 작품이다.



실용공예미술연구회 회원이 전기펜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실용공예미술에서 사용하는 전기펜이다.


전기펜으로 만든 작품이다.


조각보 조바느질 모임이다.


도시양봉팀이 만든 양봉제품이다.


트럼프를 이용하는 서양 점(운수)이다.


타로카드동아리팀에서 고객에게 점을 해주고 있다.


찹쌀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다.


꿀을 뜨고 있다.


하모니키타앙상불팀이 연주를 하고 있다.


도시농부팀이 텃밭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