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나면 노래를 부르고, 더 흥이나면 춤을 춘다. 춤을 추는 모습은 아름답다. 흥이 날 때 마음 것 몸짓을 펼쳐 보이는 춤은 자신이 멋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도 흥겹다. 지난 6월 22일 오후 수원시평생학습관 야외와 스페이스X실에서 여러 춤팀에서 그간 갈고 닦은 춤 실력을 뽐내는 공연이 있었다. 그 때 사진 몇장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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