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교신문에 지난 9월 9일 "오산시티투어 중 화성궐리사 코스 참관"이란 기사를 작성하여 송고했다. 그 후 이 기사가 유교신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로 오늘 9월 18일까지 계속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후 9월 16일 "<특별기고> 향교·서원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중 창덕궁 답사 소감"를 작성하여 기고했고, 이 기사는 많이 본 기사 3위를 달리고 있다.
내가 쓴 기사가 톱과 3위를 달리고 있으니 자랑스럽고 보람이다. 나는 2015년 8월 11일 유교신문사장으로부터 유교신문수원주재기자로 임명받았다. 그 후 지금까지 내가 쓴 157건의 기사를 썼다. 아마 주재기자 중에서 가장 많은 기사를 송고했지 않나 본다. 그 중에서 1번의 기획취재기사와 6번의 특별 기고(칼럼)을 썼다. 특별기고 또한 가장 많이 기고했다.
오늘(9월 18일) 내 휴대폰 유교신문에 뜬 많이 본 기사 사진이다. 1, 3번이 내가 쓴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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