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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2017년 해야 할 일

by 仲林堂 김용헌 2017. 1. 2.



2017년 1월 2일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에 꼭 해야 할 일과 그래도 할 일을 다시 정리했다.    

(1) 꼭 해야 할 일 (10가지)

- 유교신문 기자로 좋은 기사를 쓰며 수원향교 발전을 위하여 일한다.

- 광산김씨대종회 宗報기자로 좋은 기사를 쓴다.

-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육홍보부장으로 활동한다. 

- 판교공파종중 회장으로 서 본분을 다한다: 세일사와 단오제 봉행, 재산관리

- 經書(四書三經)을 더 공부하여 修己한다. 

- 漢詩를 더 공부한다.

- 중국어를 더 공부한다.

- 행복한 삶을 위하여 친구, 돈, 일, 사랑, 가족, 자녀, 건강, 운동, 웃음을 늘 생각한다.

- 많이 걷는다.

- 중국 호남성 여행 간다.

 

(2) 그래도 할 일 (5가지)

 - 사진 기술을 갉고 닦으며, 곤충 사진을 찍는다.

 - 신풍리 묘목을 처리한다.

 - 성삼문 원고를 전국문화원연합회 공모에 투고 한다.

 - 대인관계를 잘 한다: 광산김씨판교공파/회장/도유사/, 광산김씨대종회/전례이사/종보편집위원/명예기자,  광산김씨 광성군종중/종무위원, 수원향교/장의, 수원나비/총무, 821회/회원, 시경반/회원, 천지회/고문, 광리회/회장, 화성연구회/회원, 청산회/회원, 수원향교25기/총무, 석전교육원동문회/회원 

 - 불우이웃 년 300만원 이상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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