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수 많은 우리 문화재를 도둑질 해 가기도 했고, 남아 있어 좋을 듯한 것은 헐어 없애버리는 우리문화 말살를 지톡하게 했다. 특히 궁궐과 우리의 혼이 들어 있는 것은 유난히도 많이 훼손했다. 정조대왕이 행차 할 때 머물던 궁궐인 화성 행궁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없애버렸다. 화성을 지키는 신이 모셔져 있는 성신사도 완전히 없애 버렸다. 일제는 본래 45동 576칸 규모였던 행궁 모두를 헐어 버리고 그 자리에 도립병원을 세웠다. 근래에 행궁과 성신사는 복원하였다. 본래부터 있었던 것은 하나도 없으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다.
팔달산에서 내려다 본 화성 행궁이다. 1996년 다시 새로 지었다.
팔달산 2009년에 복원한 팔달산 중턱에 있는 성신사이다. 성신사란 화성을 지키는 신을 모신 사당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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