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업전문가 우리 농촌 안내

한 발 물러나 후원자로서 일을 하다가 모처럼만에 현직에 있을 때 일본 사람과 쌓았던 인맥 때문에 이들이 안내를 요청해 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공주에서 토마토 하우스, 논산에서 딸기하우스와 천적회사, 성주에서 참외하우스에 안내했고, 안동에서는 대학에서 개최한 포럼에 주제발표를 하고 돌아왔다. 힘은 들었지만 앞장서 일을 한다는 보람이 있었다.      

논산딸기밭에서

논산 천적회사에서

좌측부터 일본 과수연구소 아하라 박사, 일본농업환경연구소 다나까 박사, 일본 농림수산성 아베 과장, 세실 양성승 사장, 미야자기대학 오노 교수 그리고 국립농업과학원 변영웅 박사

 

공주 토마토 하우스에서

 

성주 참외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