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16 유교신문 주재기자 협의회 개최 유교신문(대표이사 이상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회장 심동섭)는 10월 12일 성균관 유림회관 석전교육원 강의실에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전국주재기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제1부에서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대표이사 인사, 특강(최영갑 교육원장, 김용호 본부장)이 있었고, 제2부에서 전국주재기자협의회가 김두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상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성균관은 의례를 바르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했으며 특히 유교의 언론인 우리 유교신문이 잘 못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특강에서 김용호 경북 본부장은 유교신문은 향교 중심에서 벗어나 지자체의 시도 기자로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보도자료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각 지자체는 홍보 관련 예산이 있으며 지자체.. 2018. 10. 13. 유교신문에서 내가 쓴 기사가 가장 많이 본 기사 중 1, 3위 나는 유교신문에 지난 9월 9일 "오산시티투어 중 화성궐리사 코스 참관"이란 기사를 작성하여 송고했다. 그 후 이 기사가 유교신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로 오늘 9월 18일까지 계속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후 9월 16일 " 향교·서원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중 창덕궁 답사 소감"를 작성하여 기고했고, 이 기사는 많이 본 기사 3위를 달리고 있다. 내가 쓴 기사가 톱과 3위를 달리고 있으니 자랑스럽고 보람이다. 나는 2015년 8월 11일 유교신문사장으로부터 유교신문수원주재기자로 임명받았다. 그 후 지금까지 내가 쓴 157건의 기사를 썼다. 아마 주재기자 중에서 가장 많은 기사를 송고했지 않나 본다. 그 중에서 1번의 기획취재기사와 6번의 특별 기고(칼럼)을 썼다. 특별기고 또한 가장 많이 기고했다. 오늘.. 2017. 9. 18. 성균관 유교신문 주재 기자 단체 사진 성균관 유교신문 주재기자 20여명이 지난 11월 30일-12월 1일 한국학진흥원 연수과정에 입교하여 연수 중에 단체 기념 촬영 사진이다. 2015. 12. 2. 기사쓰기 십계명 다음은 유교신문 수원향교 주재기자로 임명받고 주재기자 연수 때 유교신문 이지은 기자가 말하는 기사쓰기 십계명이다. 1. 짧게 써라 : 기사 문장은 되도록 짧게 쓴다. 접속사도 가능하면 줄인다. 한 문장에 30-40자. (하였다→했다. 아니하다→않다, 생각해보자→생각하자). 2. 한 문장에 여러 내용을 담으려 하지 마라 : 내용이 복잡하면 2, 3개로 나눠라. 너무 많은 수식어는 금물, 억지스럽거나 부자연스러운 부분은 취재한 게 아깝더라도 과감하게 버려라. 3. 독자의 입장에서 써라 :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한다. 독자 입장에서 궁금증을 가져라. 4. 논높이를 맞춰라 : 독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알기 쉽게, 내용은 편하게 써야 한다. 5. 가급적 능동형 문장으로 써라 :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해야 한다... 2015. 8. 16. 유교신문 2015년도 하계 주재기자기자 연수 유교신문은 서울 혜화동 유교신문사에서 지난 8월 11일 11시부터 2015년도 하계주재기자 연수를 총원 61명 중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 나는 수원향교 주재기자로 참석하였다. 회의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발행인 인사, 주간인사, 실무특강, 토론 순으로 진해됐다. 어약(어약) 발행인은 우리신문은 경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100여만원의 급여를 받고 신문발송 등 모든 일을 직접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천만유림을 대표하는 선택된 사람으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이상호 주간은 인사말에서 성균관 집행부에 대한 비판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했다. 유교신문은 세계일보와 같이 종교재단의 신문에서 벗어 일반 신문이 되었듯이 유교신문도 유교 재단인 성균관의 유교관련 기사에서 .. 2015. 8. 13. 유교신문 수원 주재기자가 되다. 나는 수원향교의 박원준 전교와 송중섭 성균관 유도회 수원지부장의 추천으로 지난 7월 17일 유교신문 수원 주재기자로 임명받았다.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어제 받아 본 제903호 유교신문 7면에 내 이름 석 자가 있었다. 나는 이미 광산김씨대종회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유교신문 기자로도 임명되어 기자로 서 역할이 커졌다. 나이를 먹으면 할 일은 없어지며 행동반경은 좁아진다고 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비록 돈벌이는 아니지만 일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그 일이 다른 사람을 위하여 무엇인가 할 수 있다면 보람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기자로 활동 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진을 배워 사진 좀 찍을 줄 알고, 시를 배워 글을 좀 쓸 수 있었기 때문이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2015. 7.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