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암문

북암문(北暗門)은 동암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있으며, 방화수류정과 거의 함께 있다. 그 근처는 약간 골짜기진 곳이라서 밖에서 찾기가 어렵다. 안쪽은 너비가 4척 6촌 높이가 6척 5촌이고, 바깥쪽은 너비가 4척 높이가 6척이다. 1795년(정조 19년) 2월 23일 에 홍예가 이루어졌다.

 

성 밖에서 본 북암문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북암문이다.

암문의 지웅 격이 윗 모습이다.

측면에서 본 암문 출입구이다.

 

성 안쪽에서 본 암문 출입구이다.

 

성 밖에서 본 암문 모습이다.

암문 벽에 홈이 있다. 이 홈은 침입하는 적을 공격하기 위하여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