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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휴대폰카메라로 서호에서 사진촬영

by 仲林堂 김용헌 2018. 9. 4.

사진은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사진을 찍을 때는 아무 것이나 찍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재미가 있다. 그래서 사진에 사람이 들어가면 좋다.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자전거가 누워 쉬고 있다. 주인들은 점심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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