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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 본 야경

by 仲林堂 김용헌 2016. 8. 27.

지난 거의 한 달간 폭염이 그칠줄 모르게 지독한 더위가  8월 26일 밤새 비가 내리더니 저녁에는 맑게 개인다. 저녁에 붉은 노을이 떠 급히 방화수류정으로 나서 서둘러 셔터를 눌렀다. 그러나 싸이트를 잘 못 잡았나 좋은 장면은 건지지 못했다. 그래도 몇 장 골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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