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대종회(회장 김윤중) 회의실에서 3월 3일 김정 성균관 부원장을 모시고 전통예절교육강좌가 있었다. 이날 강의는 본회의 이사 친목단체인인 광리회(光理會) 주관으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강의는 도포입는 법, 절하는 법, 제사 지내는 법 등이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김윤중 회장은 예절은 종사를 맡은 간부들이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매우 유익했다고 했다. 강의가 끝나고 그 자리에서 광리회(회장 김용헌) 정기총회가 있었다.
광산김씨대종회 회의실에서 김정 성균관 부관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도포 입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두 손은 모은 채(봉수하는 자세), 팔꿈치는 지면에 닿고, 궁둥이는 아래로 내리고 하는 큰절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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